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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용 블로그
RDBMS 개념 익히기 본문
RDBMS를 '관계형' 데이터 베이스라 하는데 그럼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지 먼저 알아보자.
데이터 베이스란 체계화 된 데이터의 모음이다. 즉, 작성된 목록으로써 여러 응용 시스템들의 통합된 정보들을 저장하여 운용할 수 있는 공용 데이터들의 묶음이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고 사용할 목적으로 통합 관리되는 정보의 집합이다. 논리적으로 연관된 하나 이상의 자료의 모음으로 그 내용을 고도로 구조화함으로써 검색과 갱신의 효율화를 꾀한 것이다. 즉, 몇 개의 자료 파일을 조직적으로 통합하여 자료 항목의 중복을 없애고 자료를 구조화하여 기억시켜 놓은 자료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다.
- 위키백과
데이터 베이스의 역사를 살펴보자.
(http://www.data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558 페이지를 읽고 +모르는 단어 의미 추가함)
톰 길번과 가상메모리
2차 세계대전을 전후해서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유럽과 북미에서 진행됐던 진공관을 이용한 전자식 컴퓨터의 개발은 아이오와 대학의 ABC 컴퓨터, 펜실베니아 대학의 애니악, 폰 노이만의 애니박 등 많은 성과를 낳았다. 펜실베니아 대학에서 애니악을 만든 에커트와 모클리가 QWERTY 키보드 타자기로 유명한 레밍턴 랜드사에 합류해 최초의 상용 컴퓨터인 유니박을 만들고, 이에 자극 받은 토마스 왓슨 주니어가 IBM의 본격적인 컴퓨터 산업 진출을 결정하고 IBM 701을 만들면서 두 회사간 본격적인 메인 프레임 컴퓨터 경쟁의 시대에 접어들게 됐다.
당시 보조기억장치에 비해서 턱없이 부족한 메인 메모리 사이트에 대한 대안으로 멘체스터 대학의 톰 길번은 가상 메모리와 페이징, 그리고 멀티 프로그래밍이이라는 개념을 제안했다. 톰 길번이 제안한 가상 메모리 개념은 현대의 컴퓨터에서도 여전히 중요하게 쓰이는 혁신적인 개념으로, 1956년 시작돼 1962년에 완료된 아틀라스(Atlas) 프로젝트에서 완성된다. 이후 발전하는 가상메모리와 페이징 그리고 페이징 교체 알고리즘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는 DBMS의 버퍼 캐시를 관리하기 위한 알고리즘의 토대가 됐다.
IBM 701 operator's console
1) 진공관
진공속에서 금속이 가열될 때 전자가 방출되는 열전자방출 현상(에디슨 효과)을 전기장으로 제어하여 정류, 증폭 등의 특성을 내는 금속회로가 들어간 유리 부품.
과거 전자회로의 부품으로 많이 쓰임. 진공관의 발명으로 인해 전기공학과 전자공학이 구분되기 시작함. 옛날에는 라디오부터 컴퓨터까지 전자회로라 불리는 것에는 모두 쓰였다. 하지만 부품크기, 발열, 짧은 수명 등의 단점이 있다.
2) 가상 메모리
메모리로서 실제 존재하진 않지만 사용자에게 있어 메모리로써의 역할을 하는 메모리이다. 다시 말해 프로그램이 수용될 때는 가상 메모리의 크기에 맞춰 수용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상 메모리에 수용된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는 실제 물리 메모리를 필요로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상 메모리는 왜 필요한 것일까. 컴퓨터 시스템이 구조적인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서는 참으로 많은 인력과 시간의 투자가 있어야 한다.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것. 메모리가 증가되는 것. 모뎀 속도가 향상 되는 것 등의 발전은 결코 쉬운 것이 아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프로그램의 용량이 커지는 것에 비해 메모리 용량을 크게 한다는 것은 참으로 많은 걸림돌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이들로서는 한정된 메모리의 크기를 고려해야 한다. 바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가상메모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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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데이터 베이스의 역사는 링크 주소를 통해 더 자세히 읽어보도록 하자.
(DB의 전체흐름을 파악하기는 좋으나 정리(관련 용어 검색)하다 지침)
아래는 데이터 베이스의 전체적인 흐름에 대해 간단히 정리.
60~70년대는 DBMS의 개념이 등장해서 시장에서 자리잡기 시작할 무렵이었고, 80년대에는 관계형 DBMS를 중심으로 단순 OLTP(On-Line Transaction Processing) 업무에 널리 사용되기 시작했다.
90년대 초반부터 데이터 웨어하우스와 같은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인터넷 전자상거래와 관련한 하이엔드 OLTP 업무에 DBMS 기술이 적용됐다. 90년대 중반부터는 ERP와 CRM 등 솔루션 레벨의 소프트웨어가 DBMS의 주요 응용분야가 되고 있다. 이제부터 네 가지 주요 DBMS를 등장과 발전과정을 중심으로 알아보자.
파일시스템
계층형 DBMS (Hierarchical Database: HDB)
네트워크형 DBMS (Network Database: NDB)
관계형 DBMS (Relational Database: RDB)
객체형 (Object-Oriented Database: OODB)
객체관계형 (Object-Relational Database: ORDB)
NoSQL DB
NewSQL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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